•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갖춘 사람보다
    행복할 수 있음은 '은혜'때문입니다.
   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이 밝고 화려한 곳에 있는 사람 보다 더 큰 소망을 품을 수 있음은 '은혜'때문입니다.
    가난하고 부족한 사람이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보다
    빛날 수 있음은 '은혜'때문입니다.
    명성교회 대학부에는 그 '은혜'가 있습니다.




  • 우리의 사랑은 달콤하지만 목이 마릅니다.
    아무리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습니다.
    하지만 그 분의 '사랑'은 차고 넘칩니다.
    그래서 그 '사랑'을 받으면 목이 마르지 않습니다.
    내 사랑은 나를 채우기에도 급급하지만, 그 분의
    사랑은 누군가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게 만듭니다. 명성교회 대학부에는 그 '사랑'이 있습니다.




  •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기쁨이 아닙니다.
    주변 환경이나 나의 문제 때문에 무너지는
    기쁨이 아닙니다.
   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쁨입니다.
    언제 어디서나 누리는 영원한 '기쁨'입니다.
    명성교회 대학부에는 그 '기쁨'이 있습니다.